즐겨찾기 등록 RSS 2.0
장바구니 주문내역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기사 분류 > 커버 스토리
T a g    C l o u d
Marantz SA-10Unison ResearchMC Anna톨보이 스피커Klipsch클립쉬차리오SynthesisEposTeacPiegaCH Precision오디오 액세서리Sony Music Entertainment서그덴플로워 스탠딩 스피커Emm 랩스Matching울트라손소형 스피커그란디오소MarantzDDA-100컨스텔레이션 오디오300B이클립스Soul네트워크 플레이소나타NAD트라이앵글KossoBravo Audio매칭DACKaitaki바쿤 프로덕츠Zett Audio MC34-AA-S3000Audio PhysicSeaWave Acoustics스트리밍 플레이어오디오 케이블턴테이블피아노 협주곡OrpheusM6 500iEgglestonWorks하이파이오디오달리신세시스AtollTRV-845SE제트오디오OppoPenaudio엘립손올인원Compact 7ES-3Dynamic Motion후루텍Good International덴마크Cocktail Audio X45 ProLS50Audel오토폰정전형 스피커Monitor Audio소니TDL오포 소니카 DAC시청회차이코프스키하이파이 오디오모노블록 파워 앰프PandoraElectrocompaniet무선 액티브 스피커Davis AcousticsFS407Casta AcousticsKT88PSB어리스 오디오베토벤플래그십 플레이어아폴론mbl 노블 라인모차르트하이파이 스피커라이프스타일SugdenATC SCM100 PSLT NewS5M3i드보르작AV 리시버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SpectralCDT-15AWharfedaleBDP-105콘서트 그랜드 시리즈NAD C356BEE DAC2SpeakerCocktail AudioPentone 7블루투스 헤드폰프로코피예프보스ATC SCM50 PSLT New하이파이Accuve오디오Final Audio Design카스타D/A 컨버터이글스톤웍스인터 케이블Ultimate MK3power amplifier엥트레크mbl Noble Line N51프로악파워앰프PMC네트워크 리시버A-50TP인디아나 라인그라도Dali삼성노르마펜오디오headphone네임Audio-Technica스피커 케이블코모 오디오야마하브로드만아큐브마샬TurntableBeyerdynamic알레테이아CD·SACD 플레이어비엔나 어쿠스틱스의 리스트8200PNorma Audio Revo IPA-140Mark Levinson네트워크 스피커A-88T MK2Martin LoganL-507uX다이나믹 모션Legacy Audio디아블로 300I32프랑스Floor Standing speakerVienna Acoustics Imperial Series LisztEsotericNAD C546BEE야마하 오디오하이엔드 앰프미니 컴포넌트마스터 사운드ODECD Player솔리톤톨보이Magico비엔나 어쿠스틱스 스피커포노 앰프다질멜로디Audiolab다이얼로그Marshall스마트폰로텔진공관컴포넌트뉴질랜드P10라인 마그네틱 오디오오케스트라혼 스피커블루투스AMP-5521 MonoAvantgarde AcousticMauri하이엔드 오디오국산ATM-300EclipseOrtofonIntegrated AmplifierArcam에어 타이트S1온쿄소스기기아날로그 오디오Lehmann Audio케이블ATCNaim피에가Audio Analogue Puccini AnniversaryBBC 모니터 스피커EgglestonWorks The Andra ⅢDialog라흐마니노프다레드 오디오JBL마그낫USB Cable인티앰프Resonessence Labs아방가르드데이비스 어쿠스틱스NaxosBoseUSB 케이블AlessandroEpicon 2Gryphon트라이오드AudioGuy나드영국 스피커Verum AcousticsAllnic Audio클래식사운드바북셀프올인원 오디오프리앰프버메스터Note V2TDL AcousticsPowertek코스I22링도르프Grado빈센트PMC Twenty5.26Gato AudioH88A Signature스위스블루레이 플레이어오디오숍In-Akustik크릭라인 마그네틱파워 앰프진공관 845부메스터헤코Van Den HulAir Tight라이프스타일 오디오스완Hifiman코플랜드이탈리아 오디오에피콘트라이곤비트 앤 비트 블루앰프TakstarEpicon 6하이엔드Tannoy이탈리아Perfect Sound노이즈 캔슬링 헤드폰Power CableRoksan칵테일 오디오Triangle올닉QuadZenSatiCayin A-50TP 6L6그리폰Hautonga바쿤Golden Strada자디스반도체 오디오Dynaudio Special Forty오디오넷Burmester12AX7헤드폰Onkyo오디오 아날로그매킨토시ATC SCM11 Ver.2Nordost슈퍼 HL5 플러스 스피커사운드매직케프Roma 510ACSpendor뮤지컬 피델리티야마하 스피커빈티지 오디오Cambridge AudioAllnic네트워크 오디오에포스스칸디나Dartzeel스마트 라디오Vienna Acoustics Haydn Grand Symphony EditionCable베럼 어쿠스틱CoplandAtilla디아파송Mundorf하이엔드 헤드폰Inkel소프트 돔 미드레인지Valhalla 2Vienna Acoustics이매진B&WMerlotHarbeth레퍼런스CD5si엘락바이올린패스아날로그에메비투스 오디오독일CA-X30Swans오디오랩Advance Acoustic에코사운드XLR Cable파이널 오디오 디자인MPD-3Auris Audio Fortino 6550Aletheia턴테이블 카트리지멀티탭오디오쇼CayinMUSE ON플로어스탠딩 스피커럭스만Gryphon Diablo 300A-55TPPRE32레퍼런스 시리즈탄노이와이어월드CDT-15A Limited Edition다인오디오모니터 오디오이어폰쿼드그리폰 디아블로 120DynaudioZett Audio MC368-BSER700Analog Voice디지털 오디오Oppo Sonica DACLuxman메를로KEFA21aL Series 2뮤직캐스트Waterfall Audio라디오어반이어스브람스야모Ayre울트라손 트리뷰트 7Audio ResearchEstelon XBSCM19블루투스 이어폰Creek독일 오디오빈 필하모닉EntreqSCM11Yamaha NS-5000Emme Speakers진공관 인티앰프WireworldTriodeLSODuevel하이엔드오디오TDL 어쿠스틱스스피커앰프요이치일본다이아몬드EuroArts바흐AyonPro-Ject Audio Systems데논SolitonAudio AnalogueCD 플레이어Rotel누포스AudioQuestColorflyDynaudio Contour 20슬림 플로어스탠딩 스피커모니터 스피커재즈히사이시 조Odeon말러DC10 AudioMelody하베스Oppo UDP-203패스 오디오SonySilbatone AcousticsSimaudioProac노도스트Ultrasone Tribute 7MartenRCA CableDiapasonLPEmm Labs카트리지Crystal Cable골든 스트라다FurutechGryphon Diablo 120JamoSotaSugden A21 Signature퍼펙트 사운드오포amplifierYBACocktail Audio CA-X35마르텐프로젝트 오디오 시스템즈프라이메어듀에벨정승우북셀프형 스피커DSD폴크 오디오DenonAuraTDL Acoustics TDL-18CDPassFusion 21컨투어 20Calyx실바톤 어쿠스틱스유니슨 리서치Monitor 30.1플래그십NuForceTriode TRV-88SERPlinius모노로그bookshelf아톨Pauli Model소울파이오니아퍼포먼스홈시어터CD22에소테릭Scandyna플레이백 디자인스캐나다미니 하이파이M1코드 컴퍼니슈베르트하이엔드 케이블Playback DesignsStelloA-300P MK2스펜더콘서트그래험프리 앰프3웨이 3스피커하이파이맨베를리오즈Indiana LineTenor마니아 탐방Hemingway마란츠첼로Trigon나노텍 시스템즈ElacGraham Audio BBC LS5/9Master Sound마그노UrbanearsMcintoshDynaudio Contour 60시스템 오디오진공관앰프MOSESDMA-360 S2네트워크 플레이어헤드폰 앰프오데온BrikMagnoLine Magnetic Audio플리니우스Bakoon ProductsCD-S3000ParadigmBookshelf Speaker비엔나 어쿠스틱스PrimareTriangle Elara LN01스테레오 리시버오디오 테크니카매지코TDL-18CD피아노mblCayin MA-80 Multi Tesla Blue블루투스 스피커이어 요시노컨투어 시리즈MA-2케인파워 케이블와피데일진공관 앰프Musical Fidelity파워텍패러다임베스트셀러교향곡Harbeth P3ESR돌비 애트모스SCA-7511 MK3YamahaNAD C516BEE멘델스존영국캠브리지 오디오Sonus Faber시라UltrasoneJadis문도르프하이엔드 스피커Bakoon퀸텟Harbeth Super HL5 Plus액티브 스피커AltecSACD 플레이어Speaker Cable노이즈 캔슬링북셀프 스피커
Klipsch The Sixes
라이프 스타일을 향한 클립쉬의 화려한 변신
글 이종학(Johnny Lee) 2018-02-01 |   지면 발행 ( 2018년 2월호 - 전체 보기 )




그리모와 가베타가 함께 한 브람스의 첼로 소나타 1번 1악장. 깊고 그윽한 첼로의 음향. 거기에 영롱하게 엮이는 피아노의 은은함이라니. 두 여류의 아름다운 자태와 미음이 그대로 재현이 된다. 타건은 새김이 깊고, 여운이 길며, 첼로의 깊은 저역은 바닥을 긁는 듯하다. 역시 노포의 솜씨는 아직도 건재한 것이다.

변화가 심하고, 트렌드가 금세 바뀌는 이쪽 오디오 세계에서 클립쉬만큼 고집스러운 메이커가 또 있을까? 저 클립쉬혼을 필두로 라 스칼라 등은 거의 변함이 없이 지금도 생산되고 있고, 그 밑의 모델도 큰 변동이 없다. 단, 이 회사는 혼을 사용하되, 트위터와 미드레인지에 각각 하나씩 배열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이 부분은 특허 획득을 통해 그 강점을 널리 인식시킨 바 있다. 따라서 다른 회사들이 혼 하나에 트위터와 미드·하이 정도를 담는 방식과는 구분이 된다. 롱 베스트셀러 모델이 많은 이유는, 개발 당시부터 손댈 부분이 별로 없다는 것과 다름 아니다.


그런 클립쉬에서 최근 화려한 변신을 꾀하고 있다. 아무래도 시장이 전통적인 하이파이에서 라이프 스타일로 옮겨감에 따라, 이에 대응하는 모델을 필요로 한 듯하다. 단, 외관이나 기능 등을 보면, 전통적인 클립쉬의 장점이 골고루 스며들어 있어서, 동사의 다양한 제품을 쓴 적이 있는 내게 큰 미덕으로 다가온다. 또 그 음에 있어서도, 현대적인 스피드와 와이드 레인지를 자랑하지만, 클립쉬 특유의 개방감과 호방함을 아울러 갖추고 있다. 이 또한 널리 상찬 받아 마땅하다.
이번에 만난 더 식세스(The Sixes)라는 모델은, 일종의 니어필드 리스닝을 표방한 제품이다. 즉, 데스크톱 사용자를 위해, 모니터 양쪽에 하나씩 제품을 설치해서 듣는 형태인 것이다. 그러나 본격적인 메인 스피커로도 충분할 만큼, 하이 퀄러티를 자랑한다. 이를테면 담당 주파수 대역이 무려 40Hz-20kHz에 이른다. 어지간한 톨보이 스피커 못지않은 스펙이다. 그러니 꼭 라이프 스타일의 범주에 묶어둘 필요는 없다고 본다.


한편 본 기는 앰프와 DAC가 내장되어 있다. 이를 통해, 다양한 디지털 및 아날로그 입력을 가능하게 한다. 그전에 일단 만듦새부터 보자. 우선 리얼 우드, 말 그대로 원목을 동원한 인클로저는 과거 클립쉬의 화려한 전통을 되새기게 한다. 하긴 창업한 지 벌써 70년이 넘는 회사다. 이런 정도의 외관은 당연한 것이 아닐까? 특히, 개인적으로 월넛을 좋아하는데, 본 기 역시 월넛 마감을 취하고 있다. 이 원목은 아무리 봐도 질리지 않는다. 멀리서 바라만 봐도 그 은근하고 깊은 매력에 취할 것만 같다.
드라이버 구성을 보면, 2웨이 방식을 취하고 있고, 100W급의 파워를 붙이고 있다. 이 부분은 대음량으로 울렸을 때 확실하게 진가를 발휘한다. 트위터는 1인치 사양의 티타늄 돔인데, 여기에 혼 타입을 동원했다. 아주 길진 않지만, 혼 라이크한 형태는 취하고 있는 것이다. 이 부분은 동사가 트랙트릭스라 부르는 기술로 마무리되어 있다.
한편 이에 커플링되는 미드·베이스는 6.5인치 사양, 이른바 육반이라 부르는 대구경이다. 또 보이스 코일도 제대로 깊게 감아서 무려 40Hz까지 내려가는 베이스를 구현한 것이다. 이렇게 보면, 그 혈통이 어디 가나 싶다. 라이프 스타일을 표방했지만, 실제 내용은 완벽한 하이파이용인 것이다.
입력단을 보면 블루투스는 기본이고, 다양한 디지털 및 아날로그 단자가 돋보인다. 3.5mm 잭이나 RCA단을 통해 아날로그 디바이스를 매칭할 수 있고, USB를 통해 PC와 연결할 수도 있다. 24비트/192kHz의 고음질 음원을 지원, PC 파이의 메인 스피커로 활용해도 좋을 것이다. 또 외부 서브우퍼를 쓸 수 있는 출력 단자도 있어서, 저역을 더 보강할 수 있다. 만일 TV 옆에 둔 다면, 서브우퍼까지 달아서 2.1 채널의 홈시어터도 꾸밀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데스크톱용으로 사용하고 싶다. 실제로 집에서 작업하면서 많은 시간을 PC와 보낸다. 때론 유튜브를 보거나, 영화를 보기도 한다. 아이튠즈를 통해 음악도 듣는다. 그러니 정말 요긴하게 쓸 수 있을 것 같다. 그럼 무선 연결로 내장된 음원들을 들어보기로 하자.


첫 곡은 크리스탈스의 ‘Uptown’. 옛 50년대의 걸 그룹. 모노 녹음. 아마 일반적인 라이프 스타일 제품이었다면 엉성하고, 헐렁한 음이 나왔을 것이다. 역시 클립쉬로 들으니 저 옛날 좋았던 시절의 정취와 낭만이 살아 있다. 마치 낡은 영화관에 온 듯하다. 그러나 보컬의 기세가 좋고, 반주의 다이내믹스도 분명하다. 상당히 흥미로운 재생이다.
이어서 앙세르메 지휘, 차이코프스키의 호두까기 인형 중 행진. 바이올린군의 부드럽고, 실키한 움직임이 감지된다. 예전 클립쉬에선 꿈도 못 꿀 음이다. 확실히 달라졌다. 일절 거친 맛이 없이 능수능란하게 오케스트라를 포착한다. 저역도 튼실하고, 고역은 우아하게 뻗는다. 이게 바로 뉴 클립쉬의 음인가?
마지막으로 그리모와 가베타가 함께 한 브람스의 첼로 소나타 1번 1악장. 깊고 그윽한 첼로의 음향. 거기에 영롱하게 엮이는 피아노의 은은함이라니. 두 여류의 아름다운 자태와 미음이 그대로 재현이 된다. 타건은 새김이 깊고, 여운이 길며, 첼로의 깊은 저역은 바닥을 긁는 듯하다. 역시 노포의 솜씨는 아직도 건재한 것이다.


수입원 (주)씨제이에스 (02)715-4345
가격 99만원   구성 2웨이 2스피커, 액티브   실효 출력 100W   인클로저 베이스 리플렉스형   사용유닛 우퍼 16.5cm, 트위터 2.5cm   디지털 입력 Optical×1, USB B×1   서브우퍼 아웃 지원   아날로그 입력 RCA×1, Aux(3.5mm)×1   블루투스 지원   포노 지원   재생주파수대역 40Hz-20kHz(-3dB)   크기(WHD) 22×42.5×27.9cm   무게 8kg(R), 7.2kg(L)

 

<Monthly Audio>


해당 기사에 포함된 텍스트와 사진에 대한 저작권은 모두 월간오디오에 있습니다.
본지의 동의 없이 사용 및 변형했을 시 법에 의해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인쇄하기   트윗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관련 태그 : Klipsch The Sixes클립쉬bookshelf speaker 북셀프 스피커
이전 페이지 분류: 커버 스토리 2018년 2월호
[ 커버 스토리 분류 내의 이전기사 ]
(2018-01-02)  Klipsch The Three
(2017-10-01)  Spatial Audio M3 Turbo S
(2017-08-01)  Dynaudio Special Forty
(2017-07-01)  Gryphon Kodo
(2017-06-01)  Avantgarde Acoustic Zero 1 XD
[ 관련기사 ]
Magnat Multi Monitor 220 (2018-09-01)
Mission LX-2 NAD·C316BEE V2·C538 (2018-09-01)
Yamaha R-N602·ProAc Tablette 10 (2018-09-01)
Dali Zensor 1 (2018-09-01)
Elac Debut B5.2 (2018-08-01)
Yamaha NS-BP301·R-N303 (2018-08-01)
PSB Alpha B1·NAD C316BEE V2·C516BEE (2018-08-01)
Dali Rubicon 2 (2018-08-01)
Focus Audio FS68 LE (2018-08-01)
Yamaha WXA-50·NS-BP401 (2018-07-02)
리뷰 (1,020)
특집 (773)
포커스 (607)
뉴프로덕트 (416)
음반 소개 (357)
매칭 (183)
에세이 (110)
기획 (108)
뉴스 (98)
인터뷰 (80)
핫아이템 (79)
커버 스토리 (65)
오디오 매니아 (61)
브랜드 스토리 (34)
오디오 숍 (30)
컬럼 (11)
연재 기사
최근 많이 본 기사
Inkel Excape EXM-50
반도체 오디오 앰프의 이해와...
Audio-Technica ATH-S200BT
Tannoy 3LZ 10인치 Dual Co...
진공관 앰프 철저 분석 시리...
06 반도체 오디오 앰프의 이...
DO SLASH6
나는 국산이다 스피커(Spe...
앰프의 내부 구조 보기 1. ...
JBL Bar 5.1
과월호 보기: